지혜의 샘 작성자 :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작성일: 21-09-08 20:48 조회: 534회 본문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인간적이며 누구나 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나 아닌 타인에게그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쉬운일 이 아닙니다.누구나 나의존재에 가치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없기 때문입니다.당신은 그누구보다 도 가장 값진보석같은 사람입니다.그 보석을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그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이그가치를 아는 법 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