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의 서한에서
본문
영원한 영광을 향하는 영혼은 누구나 스스로 영원한 집을 짓는 데
쓰일 가장 좋은 돌이 되겠다고 결심할 수 있습니다.
집을 지으려는 장인은 먼저 그 집에 쓰일 돌들을 다듬어야 합니다.
그는 망치와 정으로 돌을 두드려 댑니다.
청산의 아버지께서는 선택된 영혼들에게 그렇게 하십니다.
그 영혼들을 영원으로부터, 아버지의 지고한
지혜와 섭리로 영원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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