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오시는 길
우리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이 세상에 정의와 평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한다.
(말씀의 길 회헌 47조 참조)
말씀의 숲
영성의 향기 말씀의 향기 수도원 풍경 세상.교회의 풍경 기도자리
기도자리

10월 교황님의 기도지향

작성자 :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작성일: 21-10-06 09:44   조회: 78회

본문

3c7ee961babc9c7b19b4f4ece615a396_1633481913_571.jpg

복음화 지향: 선교 제자들

세례 받은 모든 이가 복음의 향기를 풍기는 삶의 증거를 통하여 선교에 나서고 복음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10월의 기도지향을 발표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교하는 제자가 되어 교회의 복음화 사명을 수행하는데 마음을 열도록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고 바로 당신에게 선교하는 제자가 되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응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교황은 이런 초대의 말로 10월의 기도지향을 담은 영상메시지를 시작한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마음의 문을 열도록 초대된 사람들로서, 매일의 평범한 삶 안에서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일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은 일상적인 삶이나 우연히 마주치는 사건들은 모두가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차린다고 교황은 말한다.

 “당신이 삶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감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이웃들을 대하는 사랑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저 친절과 유머는 또 어떻게 체득한 것일까?’”

 

선교사명의 원천

교황은 선교사명이 복음화를 뜻하는 것이지 개종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선교는 사람들 간의 만남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압니다. 당신도 그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황은 이어서 세례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요청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세례 받은 모든 이가 복음의 향기를 풍기는 삶의 증거를 통하여 선교에 나서고 복음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공동합의적 교회(synodal Church)의 선교사명

‘교황님 기도 네트워크’는 ‘교황의 영상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낸 보도 자료를 통해 교황님의 10월 기도지향이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가 시작되고 전교주일이 있는 달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힌다.

 

10월 10일 개막될 세계주교대의원회의는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순례자이며 선교사인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여정을 함께하자고 독려할 것이라고 일러준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사무처 사무총장 마리오 그레크 추기경은 ‘공동합의적 교회’(synodal Church)는 선교하는 교회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다른 모습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선교는 필연적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동성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성령의 이끄심

 교황님의 10월 기도지향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는 인류와 교회의 사명이 직면한 도전에 맞서도록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 분별하고 인식하라는 초대에 있다.

 월간 영상 메시지를 제작하고 있는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의 총 책임자 프레데릭 포르노스(Frédéric Fornos, SJ) 신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런 식별 과정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행동이 기도에 뿌리를 내리고 기도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해뜨는 마을 l 영보자애원 l 영보 정신요양원 l 천안노인종합복지관
교황청 l 바티칸 뉴스 lCBCK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l 한국 천주교 주소록 l 수원교구
우. 13827 경기 과천시 문원청계길 56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56 MunwonCheonggyegill Gwachon-si Gyeonggi-do TEL : 02-502-3166   FAX : 02-502-8110